"10월의 마지막 밤" 입니다.이상하게 이용의 "잊혀진 계절"의 노래가 이곳에 흐르지 않네요^이렇게 조용이 2018년 10월이 마무리 되어 갑니다. 휴~~ㅠ.^쉽지 않은 시간들이 어렵게 지나가고 있습니다. "냉면이 넘어 갑니까~?? 얼마전만 해도 평양냉면집에 줄을 나래비로 서서 기다리며 냉면 한그릇에 목숨건 사람들 처럼 유별을 떨었던 때가 무색 해 지고 지랄갔던 2018년 무더위도 지나가며... 집값은 천정 부지 뛰어 오르고...주식은 바닥을 치고....실업자는 계속 늘어나고양진호회장님 께선 개겼다고 아들같은 자식 귓방망이(귓샤대기) 여러방 날리고 ㅠ.ㅜㅜ ㅆㅃ 그러면서 올 겨울을 맞는것 갔습니다.지랄갔던 여름 만큼이나 드럽게 추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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