임서원 12월 하고도 28일입니다.코로나 ..코로나...이젠 지겹다 못해"경험하지도 않아도 될 경험을 하고" 있다 보니 지쳐 갑니다. 뉴스를 봐도 코로나는 제쳐 두고라도 열 만땅 받게 하는 정치권의 스트레스에...ㅆㅂ 소리가 절로 납니다. 요때...단비 같은 즐거움이 있습니다.^^ 우리 정치인들도 임서원처럼 지금 같은 시기에 열받게 하지 말고 어진 백성들에게 즐거움을 듬뿍 나누어 주었으면 합니다.술 쳐마시고 지잘하는 놈이 고위 공직자에 있으면 안 되고자질도 없는 놈이 고위 공직자 자리에 앉으면 안됩니다.더구나 나보다 어린놈이...^^:: 임서원나도 나이를 먹었나 요런 손녀딸 하나 있으면 좋겠다 하는 바램입니다.나이를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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