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르는 게 약^^ 오래전 제가 직장생활을 할 때 같은 층에 SBS 프로덕션이 있었고 예명으로 오디오 컴럼을 쓰던 모 PD를 오디오라는 동질성으로 가끔 만난 적이 있었습니다. 당시 SBS 방송에 10% 정도의 프로그램(예능/드라마 등등)을 제작 납품을 했었고 사주가 신영균(1928년생) 회장이었고 가끔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적도 있습니다.^^ 아~~~그리고 유명 연예인들도 가끔씩 만나고(옆에서 보고^^) 그래서 전 *PD에게 저런 분들과 함께일을 하니 좋겠스므니다... 했는데... *PD 왈 ..겉만 번드르르하지 성질은 ㅈ*같아요;; 했습니다. 그래서 전 그날부터 연예인들에 대한 약간의 비호감이 머릿속에 머물러 있었는데.... 최근 여러 연예인들 일탈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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