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생은 아름다워 (Life is Beautiful) 어제 모처럼 집 사람이 시내 쪽으로 외출을 했다 해서 일찍 매장 문을 Close 하고 오래간만에 광장시장에서 만나기로 하고 고고씽 했습니다. 6시 30분경 만나 광장시장 쪽 입구에 있는 **육회 집으로 가니 매장 안이 만석입니다 잠시 기다리다 2인석 자리로 안내되어 가보니 마치 교도소 (구치소) 면회하듯 60cm~70cm 정도 좌석에 양옆으로 가림막이 쳐있고 앞사람과 얼굴 맞대고 음식을 먹어야 하는.... 된장 그래도 한 4년 만인가 새롭기도 하고 허기가 져서 그런지 후다~~딱 한 접시 비우고 하도 시끄러워서 바로 나왔습니다. 내 뒤쪽에 여자 2+남자 2 년놈이 그 시간에 벌써 소주 4병을 깟는데 지지배들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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